[전남인터넷신문]국제 무대에서 최정상의 실력을 인정받은 그라시아스합창단이 올해 연말에도 ‘크리스마스칸타타’로 국내 관객과 만난다.

그라시아스합창단의 크리스마스칸타타 투어가 광주예술의 전당 대극장에서 개막한다. 11월 21(화)~22(수) 저녁 7시 30분, 오후 3시 30분 3회공연을 한다. 4년만에 광주를 찾는다. 특히 광주는 리모델링을 진행후 맞이는 하는 공연이라 감회가 새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