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사)한국예총 여수지회(회장 신지영)는 “도시성장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의 저변확대 중심사업을 펼치는 일은 우리시에 반드시 필요한 일”이라며 “시민의 열망을 모아 추진 중인 대한민국 문화도시 지정이 반드시 이루어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사)한국예총 여수지회는 산하 8개협회지부장과 함께 ‘문화도시 여수 지정’을 지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이 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