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김동철)은 11.7(화)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빅데이터 기반 전력설비 자산관리시스템(AMS)의 오픈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AMS는 Asset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전력설비 생애주기 빅데이터 기반의 고장확률과 고장 발생 시 영향을 종합 평가하고 최적 교체 대상 우선순위를 제공하여 효율적 설비투자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