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진행 중인 ‘2023 월출산국화축제’에 개장 첫 주말인 10월 28~29일 5만여 명이 찾는 등 주·야간을 가리지 않고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 축제의 주무대인 월출산기찬랜드 곳곳에는 24만여 점의 다양한 국화가 전시돼 있어 색과 향이 가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