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대표이사 송수영, 윤상배)가 카카오헬스케어(대표이사 황희)와 당뇨·혈당관리 솔루션을 위한 협업에 나선다.

휴온스는 지난 3일 성남 판교 카카오아지트에서 카카오헬스케어와 연속혈당측정기 덱스콤 G7에 대한 판매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휴온스가 지난 3일 성남 판교 카카오 아지트에서 카카오헬스케어와 덱스콤 G7 판매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윤상배 휴온스 대표, 황희 카카오헬스케어 대표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휴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