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룰루키친을 널리 알려줄 준비된 인재, '댕인턴'을 모집합니다”

강아지를 직원으로 채용하는 스타트업이 화제를 낳고 있다. 펫푸드 스타트업 룰루키친(대표 김지인)은 강아지를 직원으로 채용해 사원증을 제공하고 실제 근무토록 하고 있다. 강아지 사원의 근무 일상을 보여주는 인스타그램 계정 '룰루키친 마대리의 일상'은 팔로워 1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인스타그램 '룰루키친 마대리의 일상'에 나오는 '강아지 인턴 근무 일상'. [이미지=룰루키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