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해경이 주말 휴일 해상과 도서지역에서 응급환자 3명을 긴급 이송했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4일 오후 11시 25분께 신안군 비금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t,신안선적,연안자망) 선원 B씨(60대,남)가 의식이 없다는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