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수원 위너 카페에서 열린 위아원 2023 4만명 헌혈 캠페인 종료식에서 위아원 홍준수 대표와 대한적십자사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 위아원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청년 자원봉사단 위아원이 3개월간 4만 명 헌혈을 완료하며 헌혈캠페인 종료식을 가졌다.

3일 경기도 수원 위너 카페에서 진행된 ‘위아레드 생명 나눔 캠페인 2023 생명 ON YOUTH ON 4만 명 헌혈 종료식’에는 위아원 홍준수 대표, 대한적십자사 조남선 혈액관리본부장 외 각 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