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계림초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창작 그림책 17권을 출간해 눈길을 끈다.

광주계림초에 따르면 이번에 출간된 그림책은 학생들이 더 나은 세상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쓰고 그린 「나의 손」, 가족의 소중함을 다룬 「저 하늘을 날아서」를 비롯해 협동 그림책 9권, 개인 창작 그림책 8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