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가 신재생에너지 기술 기반 토큰증권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2일 에너지엑스(대표이사 박성현), 마리나체인(대표이사 하성엽)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기술 기반 토큰증권 사업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동훈(왼쪽부터)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이사가 지난 2일 에너지엑스 본사에서 박성현 에너지엑스 대표이사, 하성엽 마리나체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갤럭시아머니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