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구례군이 오는 11월 4일 개최하는 제47회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를 위해 적극적인 안전점검에 나선다.

김순호 군수는 30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지리산피아골단풍축제의 안전한 추진을 위한 사전점검 등 철저한 대비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