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 강진의료원이 간호사 정주여건 개선으로 도민에게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통한 지역거점 공공병원 역할 강화를 위해 기숙사를 마련, 10월 31일 개소했다.

개소식에는 전남도의회 최선국 보건복지환경위원장, 차영수 의회운영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