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한 희망주택 리모델링 사업이 사업 추진 10년만에 200호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역 특화정책과 지역사회의 온정이 맞물려 이룬 성과여서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