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서울 영등포구 어린이들이 자매도시 영암군 어린이들을 만나 1박2일 동안 깊어 가는 가을 속에서 영암의 문화를 함께 즐겼다.

10월 27~28일 영등포구의 아이들이 ‘어린이 상호 문화체험 활동’으로 영암의 또래 친구들과 함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구림마을 등에서 어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