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 광주광역시청소년수련원은 지난 10월 20~22일 2박3일의 일정으로 광주-서울 청소년역사문화교류캠프 ‘S(E)OULMATE IN 광주’를 진행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광역시와 서울특별시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을 상호 방문하여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타지역 문화에 대한 이해증진과 지역별 우호관계를 증진함에 목적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