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전남 여수소방서(서장 이달승)는 “지난 27일 오라이온코리아㈜(여수 공장장 하만호)에서 총 1,000만원에 상당하는 헤드랜턴 57점과 구명조끼 50벌을 기탁하였다”고 밝혔다.

오라이온코리아(주)는 1980년 설립된 외국계 회사로서 카본 공정이 대표적이고, 지역사회 복리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