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교육청이 농어촌 학생들의 ‘일상 속 책 읽는 문화’ 확산을 위해 농어촌 지역의 도서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선다.

전남교육청 10월 26일 곡성교육청‧곡성고등학교에서 가진 김대중 교육감 현장 소통 프로그램 ‘대중교통(敎通)’ 자리를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인문학 소양을 키우기 위한 독서인문교육 강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