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해남군 마을공동체 사업이 각종 수상으로‘상복터진’한 해를 보내고 있다.

해남군은 광주KBC가 주관하고 전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후원하는 2023 좋은이웃 밝은동네 시상에서 북일면 채미숙씨가 으뜸상을, 화산면 주민자치위원회가 버금상을 각각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