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지난 17일(화)부터 23일(월)까지 밀수·밀입국 등 해양 국제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항․포구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은 국정원, 신안경찰서, 군부대, 목포세관, 지자체 등 6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 국경질서 위험 예방 및 유관기관 협력관계 구축을 위해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