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여순 사건 75주기를 맞아 개최된‘여순 10·19사건주간 인문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인문행사는 여순 10·19 사건이 갖는 역사적 중요성을 지역민이 좀 더 쉽게 기억하고 공감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