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임지락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순1)은 지난 10월 20일 ‘제375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전라남도의 마약 투여자들에 대한 적극 행정을 촉구하고 정책 방향을 제안하였다.
전남 경찰청에 따르면 2022년 마약류 사범 검거자는 344명으로, 전년도 232명이었던 것에 비하여 큰 폭으로 증가했다. 마약 사범이 급증함에 따라 마약 투여자에 대한 사후 관리에도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실정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