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담빛농업관에서 ‘지역 슬로시티 전문가’로서 슬로시티의 저변 확대를 위해 활동할 시민강사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

담양군은 2007년 아시아 지역 최초로 슬로시티 인증을 받은 이래 지속적인 슬로시티 브랜드를 유지하고 있어 슬로시티 선도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