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협의회장 김철우 보성군수)는 최근 방사능 검사 장비를 구입하여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에 따른 수산물 안전성에 대한 국민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는 경남 서부 4개 시군(진주,사천,남해,하동) 전남 동부 5개 시군(여수,순천,광양,고흥,보성)으로 구성된 행정협의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