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23~27일 ‘2023년 화랑훈련’을 실시한다.

화랑훈련은 전국 시·도 단위로 2년마다 실시되는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지역 민·관·군·경이 모여 효율적 통합방위작전 및 지원절차를 수행하는 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