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 기자]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위원장 이철, 완도1)는 19일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가 열리고 있는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을 방문하여 수묵비엔날레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올해로 3회차를 맞은 2023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물드는 산, 멈춰선 물-숭고한 조화 속에서’라는 주제로 지난 9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목포시와 진도군 일원에서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