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 장흥군 관산읍 임순애 씨가 ‘제18회 전라남도 생활원예 경진대회’ 접시정원 분야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10일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임순애 씨(여, 63세)는 ‘옛날 옛적에 숲의 정원’이란 작품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