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군수 김산)은 가을철 야외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열성질환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무안군 청사 전경

특히 자주 발생하는 가을철 3대 열성질환은 쓰쓰가무시증, 신증후군출혈열, 렙토스피라증이며 진드기 또는 들쥐 등 설치류의 배설물이 매개되어 감염을 일으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