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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 이연에프엔씨가 직원들의 단합과 소통을 위해 대부도에서 1박2일 일정으로 사내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연에프엔씨는 사내 복지 및 리프레쉬 차원에서 매년 국내외 특정 장소를 정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경직된 워크숍이 아닌 자유롭게 여행 온 기분으로 즐길 수 있어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올해에는 대부도 내 펜션을 빌려 다양한 게임과 바비큐 파티를 진행하며 직원들의 단합을 도모했다. 또한 2023년 우수사원을 선발하는 시간도 마련해 직원들의 노고에 대한 감사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