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소방서 구조대가 해수욕장에 떠밀려온 고래를 구조해 바다로 돌려 보냈다

익금해수욕장 해변에 떠밀려온 고래(이하사진/고흥소방서 제공)

고흥소방서 구조대는 오늘(13일) 오전 8시24분경 전남 고흥군 금산면 어전리 익금해수욕장 해변에 고래가 떠밀려 왔다는 주민의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