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이 유망 인슈터에크 스타트업과 투자 기반의 파트너십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고 고객 맞춤형 상품 개발을 추진한다.

신한금융그룹은 디지털 전략적 투자(SI) 펀드인 ‘신한 하이퍼 커넥트 투자조합 제1호’를 통해 데이터 기반 보험 판매 스타트업인 ‘해빗팩토리(대표이사 이동익 정윤호)’에 65억원 투자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지주 서울 중구 본사 전경. [사진=더밸류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