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박노원 혁신정책연구원 원장은 오는 10월 15일(일) 오후 1시 담양 담빛농업관 3층 대강당에서 박노원 혁신정책연구원 주최·주관으로 김건희 여사 일가 특혜의혹이 불거진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을 최초로 문제 제기한 안진걸 소장을 초청하여 강연회를 개최한다.

안진걸 소장은 참여연대 시민위원회 위원장, 상지대학교 초빙 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현재는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을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