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5일, 세계 호남 향우 350여 명이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장을 찾았다.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는 전날 광주에서 열린 ‘2023 세계 호남인의 날’기념행사를 가진 뒤 국가정원부터 순천만까지 박람회장 전역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순천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