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 동구(청장 임택)는 ‘제20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을 포함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충장로5가 복합문화공간 충장22에서 ‘시네마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충장로 4~5가 대표 문화관광 거점 공간인 충장22를 기점으로, 영화를 콘셉트로 한 6개의 공공 프로그램과 다양한 체험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