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분적산과 노대 물빛 근린공원에서 오는 7일 제3회 노대 에코 페스티벌이 열린다.

남구는 5일 “도심 속 숲과 호수공원에서 힐링의 시간을 만끽하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관람하는 에코 페스티벌을 개최한다”며 “관내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