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김해철 목포해경서장이 지난 27일 추석 연휴 기간 유·도선 등 다중이용선박 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6일간의 명절연휴와 코로나19 전면 해제로 고향 방문 및 관광을 위한 유·도선, 여객선 등 다중이용선박 이용객 증가가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