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남 최초로 매주 토요일마다 상설 공연중인 ‘2023 고흥 녹동항 드론쇼’가 추석 명절을 맞이해 특별공연을 펼치게 된다.

녹동항 드론쇼 홍보 포스터(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오는 9월 30일 저녁 9시 녹동항 바다정원 일대에서 500대의 드론으로 고도의 기술과 더욱 입체감 있는 빛의 예술적 작품에 불꽃을 더해 완성하는 한가위 맞이 특별공연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