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하혜성)이 23~24일 1박2일 일정으로 ‘직업적응반 문화탐방’으로 제주도 나들이를 실시했다.

직업 적응반 근로장애인 9명이 참여한, 이번 나들이는 복지관 토요일반 학생들의 현장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것으로, 사전에 나들이 참가자들의 의견을 들어 장소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