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영암군(군수 우승희)의 11개 읍·면장과 복지담당자들이 추석을 앞둔 21~22일 저소득 한부모가정 195세대에 농산물 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안부를 전했다.

영암군 관계자는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고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쇨 수 있도록 이번 나눔을 진행했다”며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영암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