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법학과 이해원 교수가 지난 9월 15일 제3회 개인정보 보호의 날 행사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해원 교수는 개인정보 보호 법제도 발전, 정책 수립, 학술 연구 등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