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 여성정책 특별위원회(위원장 박현숙)는 지난 9월 15일 도의회 교육위원회 회의실에서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의원역량 강화 도모를 위한 활동 계획 논의 차 브라운 백 미팅(brown bag meeting)을 가졌다.

박현숙 위원장은 “전남도의회 여성의원 10명 전원으로 구성된 특위인 만큼 다양한 시각에서 양성평등과 여성정책에 대한 좋은 정책 대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