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유자골 고흥한우’와 유자를 접목한 지역축제를 개발하기 위해 전라북도 장수군에서 개최한 ‘제17회 장수군 한우랑 사과랑 축제’의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고흥군 벤치마킹단(이하사진/고흥군제공)

‘유자골 고흥한우’명품 파워 브랜드 육성은 민선 8기 핵심 시책사업으로 브랜드사업단을 구성하고 참여 농가를 계열화해 8월 말 현재 120여 두의 고급육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하고 전국 최고의 브랜드로 발돋움하기 위해 여러 신규시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