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광주에이스페어(Asia Content&Entertainment Fair)’에 3만50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고, 2억만달러 규모의 투자상담이 진행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한 ‘광주에이스페어’는 ‘콘텐츠에 빠지다!(Content Dive!)를 주제로 열렸으며, 전세계 콘텐츠 기업들의 높은 관심을 모으면서 총 914건의 수출상담을 진행, 2억만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상담액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