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고흥군 역사인물연구회(대표 김준곤)’는 지난 15일 군의회 소회의실에서 ‘고흥 출신 역사인물 정걸 장군, 김연수 국창 선양 방안’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고흥군 역사인물연구회(왼쪽부터 박규대, 조영길, 신건호, 김준곤 대표, 이재학 의장, 고건 의원) 

이날, 중간 보고회에는 고흥군의회 역사인물연구회 대표 김준곤 의원을 비롯해 고건, 조영길, 박규대, 신건호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연구원에서 현재까지 수행한 연구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