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국민들이 안전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해양·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해양 안전관리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해경은 지난 9월12일부터 9월27일까지 현장점검 기간을 거쳐 본격적인 연휴가 시작되는 9월28일부터 10월3일까지 6일간 비상대응 태세를 유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