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유명 연예인부터 10대 고교생, 심지어 경찰까지, 날로 심각해져만 가는 마약 범죄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하여 광주솔로몬로파크 직원들도 나섰다.

광주솔로몬로파크(임춘덕 센터장)는 14일, 마약중독 위험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는 릴레이 켐페인인 '노 엑시트(NO EXIT)에 동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