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나주시 평생학습 바우처 사업이 전남 지자체 최초로 이달부터 본격 시행됐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시민의 보편적인 평생학습권 보장을 위한 민선 8기 역점 공약사항인 ‘나주愛 배움바우처’ 사업을 9월부터 12월까지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