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2022 전남형 청년마을에 선정된 ‘천천히마을(대표 임이경)’에서 ‘천천히의 가치를 알게하는 순천의 미학’이라는 슬로건으로 ‘2023 신호등축제’를 개최한다.

신호등축제는 9월 9일 토요일 11시부터 17시까지 중앙로 시민로 일원(성남교~K2)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