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이 지난 7일 광산구 월곡동 청소년문화의집 야호센터와 다문화학생 교육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