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보성군은 9월 가을 수확기를 맞아 농업 분야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3년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고용 상황이나 인력 수요 등 지역·산업별 특성에 맞춰 중앙정부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원 요건을 완화 또는 지원 수준을 상향하는 맞춤형 지원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