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정숙 총감독

[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나주시가 기존의 축제를 탈피해 ‘영산강은 살아있다’는 ‘타이틀’로 통합축제를 치른다.

나주시는 오는 10월 20일부터 29일까지 10일간 영산강둔치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는 나주축제는 ‘아름다운영산강에서 보낸 10일’ 이라는 부제를 달고 전국의 축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출발점에 섰다.